훈덕내 이에요. 이번에도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이에요. 즐거운 금요일인데요. 연휴가 지나가고난 한주라서 1주일이 정말 안가더군요ㅋ 아마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그랬을듯한데요. 오늘이 시간에는 그리운 대표곡 노래를 들어보도록 할게요.
저도 사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인 바이브 술이야라고 하는 노래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윤민수씨와 류재현씨로 구성이 되어있는 R&B 발라드 그룹인데요. 유명한 노래 거의을 멤버인 류재현씨가 만드셨는데요.
감성 보컬인 윤민수씨가 애절하게 불러서 웬만한 곡들이 관심을 했습니다. 그것들 중에서도 이번엔 때때로 추억되는 곡인데요. 가슴아픈 이별을 하였으면 이러한 노래가 생각이 나는데요. 노래들을 들어 보고 있으면 가사가 마치 나의 얘기 같더라고요.
저도 더러 슬픈일이있다거나 한다면 생각나서 찾아 듣곤 하게되는데요. 정말 너무 애절하고 슬퍼요. 가사도 너무 슬퍼서 마음에 와닿기도 한데요. 윤민수씨와 류재현씨의 애절한 보컬이 가슴을 매우 저리게 합니다. 이번엔 바이브 술이야 라이브로 준비햇어요.
노래 한곡을 감상 하고 있기도 한데 소름이 정말 여러분 돋게 되어졌던것 같기도해요. 대표 인기를 얻은 노래중에 한노래인 바이브 술이야를 들어 보기를 하시기바랍니다. 정말로 공연을 보게 되면 정말 더욱 감동적일것 같기도해요. "이젠 난 남이야~~ " 가사 정말 슬프네요?ㅜㅜ